[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훙진영이 트로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홍진영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홍진영은 어린 나이에는 트로트를 안 부른다는 편견이 있지 않았나. 근데 계속 부르고 마음을 다잡고 나니 좋더라. 장윤정 틀을 잡아서 제가 그 길로 갔다면 저는 폭을 넓혀 영역을 넓히는 길잡이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10년 동안 하면서 트로트하길 잘했다는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사랑한다 안한다는 짝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홍진영의 가창력과 도드라진 감정표현을 느낄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홍진영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홍진영은 어린 나이에는 트로트를 안 부른다는 편견이 있지 않았나. 근데 계속 부르고 마음을 다잡고 나니 좋더라. 장윤정 틀을 잡아서 제가 그 길로 갔다면 저는 폭을 넓혀 영역을 넓히는 길잡이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10년 동안 하면서 트로트하길 잘했다는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사랑한다 안한다는 짝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홍진영의 가창력과 도드라진 감정표현을 느낄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