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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빅톤, 2월말 컴백 목표.."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입력 2017-02-09 14:28 
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신인그룹 빅톤이 빠르면 2월말 컴백을 목표로 두고 새 앨범에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전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빅톤이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돌입했다”며 발매일 등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빠르면 이달 말을 목표로 컴백일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데뷔 앨범 활동이 끝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빅톤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하루 빨리 컴백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빅톤은 귀여운 소년과 강렬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매력 발산은 물론 네이버 Vlive '루키 프로젝트'에서 선정한 '이달의 루키' 첫 주자로 낙점되는 등 슈퍼 루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플랜에이 소속 7인조 보이그룹 빅톤은 지난해 11월 9일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를 발표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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