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질 2016-2017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영이 경기 전 이도희 해설위원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GS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3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리그 5위로 현대건설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GS칼텍스는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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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GS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3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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