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오는 3월16일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8일 오전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3월 16일 6시에 서울 모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에 대해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3월 16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열애설을 인정했으며, 2일만에 결혼식 날짜까지 공개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8일 오전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3월 16일 6시에 서울 모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에 대해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3월 16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열애설을 인정했으며, 2일만에 결혼식 날짜까지 공개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