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박경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도깨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한다.
이날 박경혜는 종영 드라마 ‘도깨비에서 CG없이 소화했다는 처녀귀신 역을 소화했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재연했다.
이어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오픈한 가운데 수술 직전의 상황을 설명하며 폭소까지 자아냈다. 그는 수술 직전 의사로부터 ‘추가 시술의 조언을 받았고, 의사에게 예뻐지는 게 걱정이 돼요”라며 나름의 고민을 털어놨다고 설명한 것.
이어서 박경혜는 그런 자신에게 의사의 일침이 날라왔다며, 예뻐지는 것을 고민했던 이유와 의사의 돌직구 멘트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한다.
이날 박경혜는 종영 드라마 ‘도깨비에서 CG없이 소화했다는 처녀귀신 역을 소화했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재연했다.
이어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오픈한 가운데 수술 직전의 상황을 설명하며 폭소까지 자아냈다. 그는 수술 직전 의사로부터 ‘추가 시술의 조언을 받았고, 의사에게 예뻐지는 게 걱정이 돼요”라며 나름의 고민을 털어놨다고 설명한 것.
이어서 박경혜는 그런 자신에게 의사의 일침이 날라왔다며, 예뻐지는 것을 고민했던 이유와 의사의 돌직구 멘트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