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석우 딸 강다은, 배우 데뷔 임박
입력 2017-02-07 10: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배우로 데뷔한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강다은이 최근 배두나 등이 소속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샛별당엔터 측은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강다은은 강석우의 딸로 지난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