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당 KCC스위첸, 계약 5일 만에 `완판`
입력 2017-02-06 09:48 

KCC건설이 서울 중구 신당11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신당 KCC스위첸'이 완판됐다.
6일 KCC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은 지난 1~3일 정당계약부터 예비 당첨자·내집마련 신청자를 대상으로 4~5일 진행한 선착순 계약까지 5일 만에 100% 계약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분양에 나선 '신당 KCC스위첸'은 1순위 청약자격 규제로 청약에 난항이 예상됐지만, 이를 깨고 1순위 당해 청약에서 최고 31대 1, 평균 7.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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