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재영 ‘3:0 완승으로 1위 지켰어’ [MK포토]
입력 2017-02-05 17:2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러브, 김수지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도로공사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