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재중이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김재중은 오는 7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 를 위해 어제 저녁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재중의 일본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은 김재중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500여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설명.
2년여 만에 일본을 찾은 김재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본 팬들은 함성으로 환영했고, 김재중은 팬들에게 손인사로 화답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중은 오는 7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 를 위해 어제 저녁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재중의 일본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은 김재중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500여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설명.
2년여 만에 일본을 찾은 김재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본 팬들은 함성으로 환영했고, 김재중은 팬들에게 손인사로 화답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