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미래의 자신을 목격했다.
3일 오후 첫방송된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는 송마린(신민아 분)과 유소준(이제훈 분)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이들은, 얼마 뒤 다시 재회했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 마린에게 소준은 한가한가 보다. 왜 그런 소리를 다 듣는가. 과거에 메어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소준이 3년 뒤 미래를 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소준은 교통사고를 당한 자신과 마린의 모습을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때 나타난 두식(조한철 분)은 소준에게 어서 현재로 가라. 여기서 죽으면 너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경고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외모지상주의작가 박태준, 유재석도 부러워한 수입…도대체 얼마길래?
[오늘의 포토] 아이린 '수식어 필요없는 미모'
3일 오후 첫방송된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는 송마린(신민아 분)과 유소준(이제훈 분)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이들은, 얼마 뒤 다시 재회했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 마린에게 소준은 한가한가 보다. 왜 그런 소리를 다 듣는가. 과거에 메어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소준이 3년 뒤 미래를 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소준은 교통사고를 당한 자신과 마린의 모습을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때 나타난 두식(조한철 분)은 소준에게 어서 현재로 가라. 여기서 죽으면 너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경고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외모지상주의작가 박태준, 유재석도 부러워한 수입…도대체 얼마길래?
[오늘의 포토] 아이린 '수식어 필요없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