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세득 셰프, 12세 연하와 4월 결혼…품절남 대열 합류
입력 2017-02-02 18:23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오세득 셰프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오세득 셰프는 오는 4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한다.

오세득 셰프와 예비 신부는 지난 2015년 교제를 시작한 뒤 예쁜 사랑을 이어오다 2년 여 간의 열애 끝에 오는 4월 결실을 맺게 됐다.

오세득 셰프의 예비 신부는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마동석, 연인 예정화 부르는 애칭은?…누리꾼부러우면 지는거다”

[오늘의 포토] 쯔위-지효 '화사한 손인사'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