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조 4천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린데다 비용절감 효과까지 더해지며 2011년 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KT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4천4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4% 증가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 규모는 2011년 1조 7천372억 원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입니다.
KT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4천4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4% 증가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 규모는 2011년 1조 7천372억 원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