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제시설 가동 차질과 한파 소식으로 중동산 두바이유 등 주요 국제유가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23달러 오른 87.43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되며 다시 배럴당 87달러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1.82달러 오른 93.59달러를 기록했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59달러 뛴 93.53달러에 마감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23달러 오른 87.43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되며 다시 배럴당 87달러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1.82달러 오른 93.59달러를 기록했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59달러 뛴 93.53달러에 마감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