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금융주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술주가 주도해 상승했습니다.
세계 최대 보험사인 AIG는 모기지 채권평가에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고 고백해 신용등급도 '부정적 관찰대상'이 됐습니다.
다우지수는 0점 48퍼센트 올라 1만 2천240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0점 6퍼센트 올라 2천 320으로 마감했습니다.
에스앤피 5백 지수도 0점 5퍼센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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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보험사인 AIG는 모기지 채권평가에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고 고백해 신용등급도 '부정적 관찰대상'이 됐습니다.
다우지수는 0점 48퍼센트 올라 1만 2천240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0점 6퍼센트 올라 2천 320으로 마감했습니다.
에스앤피 5백 지수도 0점 5퍼센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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