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 해밍턴 신년인사, 보기만 해도 흐뭇 "우리 가족 다같이 인사드릴께요~"
입력 2017-01-30 13:58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샘 해밍턴이 신년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족 다같이 인사드릴께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rom our family to yours~~ Happy Lunar New Year!! #samhammington #williamhammington #taeoh #윌리엄해밍턴 #샘해밍턴 #정태오 #샘아들 #박술녀한복 #hanbok #한복 #새해인사 #happylunarnewyear"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 가족이 한복을 곱게 입은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표정과 자태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은 생후 200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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