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김주혁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1박2일'은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은 멤버 6인은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가 세배 행렬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구탱이형' 김주혁을 습격해 폭소 가득한 현장을 만들었다. 김준호는 김주혁을 향해 "형님 장수무강(?) 하십쇼"라고 덕담을 거네는가 하면, 동생들은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 세배를 이어갔다는 후문. 급기야 김주혁은 "아.. 너희 모습 더럽다 진짜"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돌발 손님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멤버들은 그를 따라 하며 성대모사를 하는가 하면, 숨길 수 없는 재치를 폭발시켜 현장의 모든 이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주혁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1박2일'은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은 멤버 6인은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가 세배 행렬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구탱이형' 김주혁을 습격해 폭소 가득한 현장을 만들었다. 김준호는 김주혁을 향해 "형님 장수무강(?) 하십쇼"라고 덕담을 거네는가 하면, 동생들은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 세배를 이어갔다는 후문. 급기야 김주혁은 "아.. 너희 모습 더럽다 진짜"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돌발 손님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멤버들은 그를 따라 하며 성대모사를 하는가 하면, 숨길 수 없는 재치를 폭발시켜 현장의 모든 이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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