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김정화-박신혜-김강현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설 명절을 맞아 소속 배우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포스트를 통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 추억을 돌아보곤 하는 설 명절, 솔트 배우들의 해맑은 어린시절도 살짝 공개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정화, 박신혜, 김강현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을 소개했다.
서구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김정화의 어린 시절은 특유의 길고 아름다운 눈매가 눈길을 끈다.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꼬마 박신혜의 모습은 귀엽기만 하다. 김강현의 어린 시절은 반전 매력이다. 장발의 귀여운 모습이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명절을 맞아 공개된 세 배우의 어린시절 모습에 팬들은 "어린시절 모습도 모두 너무 귀여워요" "떡잎부터 빛났네" "지금 모습이 어린 시절에도 담겨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정화-박신혜-김강현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설 명절을 맞아 소속 배우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포스트를 통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 추억을 돌아보곤 하는 설 명절, 솔트 배우들의 해맑은 어린시절도 살짝 공개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정화, 박신혜, 김강현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을 소개했다.
서구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김정화의 어린 시절은 특유의 길고 아름다운 눈매가 눈길을 끈다.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꼬마 박신혜의 모습은 귀엽기만 하다. 김강현의 어린 시절은 반전 매력이다. 장발의 귀여운 모습이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명절을 맞아 공개된 세 배우의 어린시절 모습에 팬들은 "어린시절 모습도 모두 너무 귀여워요" "떡잎부터 빛났네" "지금 모습이 어린 시절에도 담겨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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