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1년 착공해 2016년 완공예정인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시작을 선포합니다.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와 용산역세권개발㈜은 13일 서울 종로 광화문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역사 뒤쪽에 위치한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일대 56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150층(62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국제업무, 상업, 주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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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와 용산역세권개발㈜은 13일 서울 종로 광화문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역사 뒤쪽에 위치한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일대 56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150층(62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국제업무, 상업, 주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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