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청아와 유연석의 우정을 자랑했다.
25일 배우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 네가 잘 나온 거 올린다 #둘 다 잘 나온 사진은 없는 #그런 사이 #희생 #숭고한 마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눈을 감은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그 옆에 있는 유연석 역시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연석의 훤칠한 외모는 물론 든든한 의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연석은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인 이청아를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보이며, 이청아의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2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5일 배우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 네가 잘 나온 거 올린다 #둘 다 잘 나온 사진은 없는 #그런 사이 #희생 #숭고한 마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눈을 감은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그 옆에 있는 유연석 역시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연석의 훤칠한 외모는 물론 든든한 의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연석은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인 이청아를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보이며, 이청아의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2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