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와 강호동 소속사 SM C&C 모두 강호동의 ‘런닝맨 영입설을 부인했다.
SBS 관계자는 25일 MBN스타에 강호동의 ‘런닝맨 영입은 논의조차 된 적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SM C&C 측도 이같이 밝히며 ‘런닝맨 합류 얘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런닝맨 제작진이 강호동을 새 멤버로 영입하는 것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강호동은 ‘런닝맨 출연을 결정지었다가 송지효·김종국의 일방적 하차 통보 논란에 부담을 느끼고 고사한 바 있다.
한편 ‘런닝맨은 다음 달 종영 발표를 번복하고 지난 24일 프로그램 존속을 공식화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오늘의 이슈] ‘도깨비 OST 논란…헤이즈·한수지, 모두가 희생양
[오늘의 포토] 유이, 불야성 종방연 참석 '앙증맞은 하트 뿅뿅'
SBS 관계자는 25일 MBN스타에 강호동의 ‘런닝맨 영입은 논의조차 된 적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SM C&C 측도 이같이 밝히며 ‘런닝맨 합류 얘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런닝맨 제작진이 강호동을 새 멤버로 영입하는 것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강호동은 ‘런닝맨 출연을 결정지었다가 송지효·김종국의 일방적 하차 통보 논란에 부담을 느끼고 고사한 바 있다.
한편 ‘런닝맨은 다음 달 종영 발표를 번복하고 지난 24일 프로그램 존속을 공식화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오늘의 이슈] ‘도깨비 OST 논란…헤이즈·한수지, 모두가 희생양
[오늘의 포토] 유이, 불야성 종방연 참석 '앙증맞은 하트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