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을 향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y hubby♥"라는 애정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점퍼를 입고 앉아있는 기성용이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한혜진이 남긴 기성용을 향한 축하 메시지와 더불어 애칭이 덧붙여져 여전한 애정이 드러난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 2016년 9월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y hubby♥"라는 애정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점퍼를 입고 앉아있는 기성용이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한혜진이 남긴 기성용을 향한 축하 메시지와 더불어 애칭이 덧붙여져 여전한 애정이 드러난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 2016년 9월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