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폐수 무단투기 등을 막고자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다음 달 7일까지를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전·중·후 등 3단계로 나눠 감시 활동을 펼칩니다.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통해 폐수 무단방류 같은 환경오염 신고가 들어오면 곧바로 감시반을 보내 조치합니다.
시는 다음 달 7일까지를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전·중·후 등 3단계로 나눠 감시 활동을 펼칩니다.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통해 폐수 무단방류 같은 환경오염 신고가 들어오면 곧바로 감시반을 보내 조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