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특보, 내일도 매서운 추위…아침 최저 '영하 17도'
화요일인 24일 전국적으로 맑겠으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5도로 각각 예보됐습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로 각각 일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중부와 일부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있다"며 "수요일인 25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다가 목요일인 26일부터 점차 평년치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화요일인 24일 전국적으로 맑겠으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5도로 각각 예보됐습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로 각각 일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중부와 일부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있다"며 "수요일인 25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다가 목요일인 26일부터 점차 평년치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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