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쥬얼리 출신 예원이 뮤지컬 '넌센스2'에 캐스팅돼 무대 도전에 나선다.
예원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23일 예원이 뮤지컬 '넌센스2'의 순수한 수녀 엠네지아 역에 캐스팅돼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의 이야기이다. 예원이 맡은 엠네지아는 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었던 수녀로 순수하고 맑은 매력의 소유자다.
예원은 첫 뮤지컬에서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예원만의 엠네지아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다.
kiki2022@mk.co.kr
쥬얼리 출신 예원이 뮤지컬 '넌센스2'에 캐스팅돼 무대 도전에 나선다.
예원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23일 예원이 뮤지컬 '넌센스2'의 순수한 수녀 엠네지아 역에 캐스팅돼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의 이야기이다. 예원이 맡은 엠네지아는 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었던 수녀로 순수하고 맑은 매력의 소유자다.
예원은 첫 뮤지컬에서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예원만의 엠네지아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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