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X설리, 절친다운 민낯 공개
입력 2017-01-21 15: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구하라·설리가 함께 민낯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구하라와 설리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와 설리는 개인 SNS을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헤오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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