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순실 재판, 미르·K스포츠 관계자 증인 출석
입력 2017-01-20 07:40  | 수정 2017-01-20 08:29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재판에 미르와 K스포츠 재단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열리는 최 씨와 안 전 수석의 6차 공판에 정현식 전 K스포츠 사무총장과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를 증인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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