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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성당 입구 `철통보안` [MBN포토]
입력 2017-01-19 13:30 
[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커플이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비와 김태희는 4년만에 화촉을 밝히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경호원들이 가회동 성당 입구를 지키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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