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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뮤직차트] I.O.I, 마지막까지 ‘음원퀸’ 입증
입력 2017-01-19 09:35 
[MBN스타 이다원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활동 마지막까지 ‘음원퀸다운 저력을 보였다.

아이오아이 마지막 싱글 ‘소나기는 19일 발매 직후 벅스,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등 4개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나기는 아이오아이가 처음 내놓은 발라드로 금방 그치는 소나기처럼 지금의 슬픔도 곧 이겨내겠다는 희망이 담겨 있다.

수지의 ‘행복한 척도 순항 중이다. 멜론,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에서 2위에 오르며 이름값을 해냈다.

한편 네이버뮤직, 멜론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일리)가, 올레뮤직, 엠넷에서는 루나X하니X솔라 ‘허니비(Honey Bee)가 왕좌를 거머쥐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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