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1-18 20:37  | 수정 2017-01-18 21:14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는 20일 한국을 떠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모습입니다.

리퍼트 대사가 마지막으로 정부 청사 외교부를 방문해 윤병세 외교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인에게 전화하자는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 아들의 이름이 세준이죠. 세준아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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