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북한·일본·호주 나란히 첫 승
입력 2008-02-07 07:10  | 수정 2008-02-07 07:10
한국 축구대표팀이 대승을 거둔 가운데 북한과 일본 호주도 나란히 첫 승을 거뒀습니다.
북한 축구대표팀은 요르단 암만에서 치러진 원정경기에서 전반 44분 터진 홍영조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요르단을 1-0으로 제압했습니다.
일본도 동남아시아의 복병 태국에 4대 1로 대승을 거뒀고,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카타르를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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