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몬스, 설 맞이 `숙면 아이템` 인기몰이
입력 2017-01-17 14:59  | 수정 2017-01-17 19:04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놓은 숙면을 돕는 상품들이 '질 좋은 잠'을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몬스 침대가 선보인 '포켓스프링 베개'는 베개 속 포켓스프링이 사용자의 뒤척임에 세심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 수축된 목과 어깨 주위를 균형 있게 받쳐주는 제품이다.
시몬스 침대 베딩 컬렉션 '케노샤 홈'은 차별화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120수 소재와 이태리산 원단 등을 사용해 최고급을 지향한다. 플로럴 패턴, 라인 디테일, 컬러 배색 조화 등 디자인으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케노샤 홈 컬렉션의 '캐시미어 블랭킷'은 최고급 유럽산 캐시미어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담아 제작됐다. 체크 패턴이 곁들어진 클래식한 디자인이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완성시켜 준다.
'포켓스프링 베개'와 '케노샤 홈' 컬렉션을 비롯한 시몬스 침대의 모든 제품 정보는 공식 브랜드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갑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