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2시 18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의 한 자전거점포 1층 내부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내부와 집기비품을 태웠습니다.
불이 나자 2층과 3층에 있던 6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700여만 원의 재산손해를 입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청과물 점포는 누군가 불을 내고 도주한 화재가 발생해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2층과 3층에 있던 6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700여만 원의 재산손해를 입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청과물 점포는 누군가 불을 내고 도주한 화재가 발생해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