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영업지원을 제공하는 '유안타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Master Academy)'를 신설한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주니어·시니어반으로 나눠 운영되는 마스터 아카데미는 3개월 과정으로 연 3회 운영된다. 1차수는 오는 31일까지 모집 후 2월부터 시작된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실제 많은 투자권유대행인이 제대로 된 교육과 영업지원을 받지 못해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많다"며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얻어 갈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주니어·시니어반으로 나눠 운영되는 마스터 아카데미는 3개월 과정으로 연 3회 운영된다. 1차수는 오는 31일까지 모집 후 2월부터 시작된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실제 많은 투자권유대행인이 제대로 된 교육과 영업지원을 받지 못해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많다"며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얻어 갈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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