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설 선물로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 선보여
입력 2017-01-16 16:26 
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직원이 압구정본점 설 선물 특설 매장에서 1인분씩 소포장된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 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설을 앞두고 2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1인 가구에 선물하기 좋은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먹기 좋게 손질해 1인분씩 소포장된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는 연어, 고등어, 삼치로 구성된 '시즈닝 한끼생선 세트(각 480g·8만원)', 스테이크용으로 손질해 석쇠에 구워낸 '참숯 연어구이세트 (1.8kg·12만원)' 등 6종이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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