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상현·메이비 부부, 두 아이 부모된다
입력 2017-01-16 15: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오는 5월,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한 매체는 16일 메이비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둘째 아이는 오는 5월 말 께 태어날 예정이다.
최근 KBS2 새 수목극 ‘완벽한 아내에 합류한 윤상현은 촬영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아내 메이비의 건강을 살뜰하게 챙기며 첫째 딸인 나겸 양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5년 2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나겸 양을 얻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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