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유람, ‘군주’ 출연 확정...유승호와 케미 기대(공식입장)
입력 2017-01-16 14:44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배유람이 드라마 '군주' 에 출연한다.

16일 BS컴퍼니에 따르면 배유람은 MBC 새 수목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이하 '군주') 에 출연한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 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 배유람은 세자의 충신 박무하로 분하며, 세자 역의 유승호와 남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오는 5월 방송 예정.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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