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홍석천 김재중의 방문을 환영했다.
지난 14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역 병장 김재중. 전역 신고 저녁 식사. 우헤헤. 맛난 것 먹고 좋아하는 내 동생. 올해는 재중이의 멋진 활동이 기대된다. 파이팅하자.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중과 홍석천의 모습으로 특히 김재중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재중의 훈훈한 비주얼과 홍석천의 훈훈한 응원이 이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해 12월 30일 전역했다.
지난 14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역 병장 김재중. 전역 신고 저녁 식사. 우헤헤. 맛난 것 먹고 좋아하는 내 동생. 올해는 재중이의 멋진 활동이 기대된다. 파이팅하자.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중과 홍석천의 모습으로 특히 김재중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재중의 훈훈한 비주얼과 홍석천의 훈훈한 응원이 이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해 12월 30일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