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공명 세 사람의 다이빙 시합 승자는 누가될까.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우주소녀 성소의 심사로 망망대해 다이빙 대회가 펼쳐진다. 출전 선수는 ‘철없는 정글 가족의 첫째 아들 진과 둘째 공명, 사촌 형 슬리피까지 세 사람.
심사위원으로 나선 성소는 10년 동안 체조를 배운 베테랑답게 다리를 일자로 쭉 찢어 보이며 몸으로 점수를 표현해주겠노라고 자신 있게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셋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슬리피가 먼저 도전을 신청했고, 진이 두 번째, 공명이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
‘기록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진과 태권도 4단 공명 중 멋진 다이빙을 선사할 사람이 나올 것인지, 아니면 부실한 사촌 형 슬리피가 반전을 보여줄 것인지 성소가 직접 선택한 1등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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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슬리피가 먼저 도전을 신청했고, 진이 두 번째, 공명이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
‘기록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진과 태권도 4단 공명 중 멋진 다이빙을 선사할 사람이 나올 것인지, 아니면 부실한 사촌 형 슬리피가 반전을 보여줄 것인지 성소가 직접 선택한 1등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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