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설 선물용으로 예스러운 맛과 맛을 살린 '전통명과 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전통명과 프리미엄세트'는 꽃 모양 약과, 밤과 팥 앙금을 채운 월병, 녹차 향과 팥앙금이 어우러진 녹차만주, 샌드쿠키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원이다.
'전통명과 알찬세트'는 궁중 약과와 밤 앙금 월병, 실키 만주, 땅콩 갈레뜨, 쿠키로 이뤄졌다. 가격은 2만2000원이다.
SPC삼립 온라인 쇼핑몰인 브레드몰, 이마트,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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