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류혜영, 집순이 근황 공개 "집이 최고, 아프지마 도토 잠보"
입력 2017-01-12 10:50 
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류혜영의 소소한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것이 느므 시르다. 집이 최고. 아프지마 도토 잠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모자를 눌러쓴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류혜영의 꿀피부와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류혜영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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