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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FTA 국회비준 동의" 촉구
입력 2008-02-05 10:10  | 수정 2008-02-05 10:10
재계가 한미 FTA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정치권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회 통외통위 위원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국제협력위원회를 열고 FTA 비준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 경제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확대를 위해 한미 FTA의 조기 비준이 필수적"이라며 조속한 비준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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