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의 한 쇼핑센터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사건 직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와 파타당 계열의 무장단체들은 이번 범행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두 번째 테러범은 폭탄을 터뜨리기 전에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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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와 파타당 계열의 무장단체들은 이번 범행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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