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이 오늘 첫 공개행사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정치개혁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바른정당 지도부와 새누리당을 탈당한 청년조직 대표단 등 청년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청년들은 일자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정병국 위원장은 "여러분들이 더 과감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기성 정치권을 더 깨주면 좋겠다"고 청년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바른정당 지도부와 새누리당을 탈당한 청년조직 대표단 등 청년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청년들은 일자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정병국 위원장은 "여러분들이 더 과감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기성 정치권을 더 깨주면 좋겠다"고 청년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