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8구단'을 창단하는 센테니얼은 초대 감독으로 이광환 전 LG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광환 감독은 곧바로 수석코치에 이순철 전 LG 감독, 2군감독에는 강병철 전 롯데 감독을 낙점했습니다.
90년대 국내 프로야구에 '자율야구' 선풍을 일으켰던 이광환 감독은 설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제주도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또 센테니얼은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네이밍 스폰서측과 만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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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환 감독은 곧바로 수석코치에 이순철 전 LG 감독, 2군감독에는 강병철 전 롯데 감독을 낙점했습니다.
90년대 국내 프로야구에 '자율야구' 선풍을 일으켰던 이광환 감독은 설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제주도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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