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證, 강남지점 3곳 묶어 초대형 점포
입력 2017-01-09 17:33  | 수정 2017-01-09 19:21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 개점식에서 김원규 사장(왼쪽 넷째), 김재준 WM사업부 대표(오른쪽 첫째), 배경주 강남지역본부장(왼쪽 첫째)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기존 강남지역 대형 지점 3곳을 통합한 초대형 복합점포의 문을 열었다.
NH투자증권은 9일 초대형 복합점포인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이하 삼성동금융센터)'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6층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삼성동금융센터는 테헤란로 WMC, GS타워 WMC, 한티역 지점 등 기존 강남지역의 대형 지점 3곳을 통합했다. 다음달에는 NH금융지주 자회사인 NH농협은행도 입점한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이미 문을 연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등 총 3개의 초대형 거점 점포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삼성동금융센터가 들어선 파르나스타워는 지난해 9월 준공된 최신 빌딩이다. 6층 전체를 사용하고 고객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편리하게 내방할 수 있다. 직원 70명이 상주하며 개인자산관리뿐만 아니라 IB업무, 법무, 세무, 부동산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강두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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