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집사·정유라 도피 조력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이 파리에서 국내 언론과 인터뷰했는데 "최순실과 비즈니스, 한 건도 없다"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또한 정유라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중학교 때 처음 봤다"고 하며 "정유라가 개밥 심부름까지 시켜 귀찮았고, 엄마(최순실)가 있으면 '아저씨' 없으면 '오빠'로 불렀다"고 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박상병 /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손수호 / 변호사
또한 정유라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중학교 때 처음 봤다"고 하며 "정유라가 개밥 심부름까지 시켜 귀찮았고, 엄마(최순실)가 있으면 '아저씨' 없으면 '오빠'로 불렀다"고 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박상병 /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손수호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