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윤성하우징, MBC건축박람회서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 제공
입력 2017-01-09 12:02 
전원주택·목조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세택(SETEC)에서 열리는 ‘제43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전람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건축박람회인 ‘제43회 MBC건축박람회에서는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조경 및 냉·난방 등 건축설비 전반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윤성하우징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전담하는 전문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과 건축 과정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부스에서는 목조주택 전반에 대한 정보와 2017년의 트랜드를 담은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 9‘을 판매한다.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은 윤성하우징이 기아대책과 함께 하는 2017년 ‘All 바른 집 사회공헌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MBC 건축 박람회 기간 동안 윤성하우징 부스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 채널에 올리면 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윤용식 대표는 25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보다 신뢰 있는 정보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성하우징이 참가하는 건축박람회 참가 티켓 신청과 목조주택. 전원주택 전반 건축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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