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9일)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모두 20명이지만,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핵심 증인들이 대거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모두 20명이지만,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핵심 증인들이 대거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