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7년의 트렌드 중의 트렌드를 타일러가 선정한 '욜로(Yolo)'로 선정해 관심이 뜨겁다.
지난 밤 7일 첫 방송된 tvN '트렌더스'에서는 타일러, 한혜진, 조우종, 김난도가 출연해 키워드를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는 'You Only Live Once(한번뿐인 인생)'를 의미하는 '욜로(Yolo)'를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어 '욜로(Yolo)' 라이프를 즐기는 일반인들을 소개했다.
첫 예시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직장인을 소개했다. 지난 5년 동안 스카이다이빙 횟수만 무려 700회를 했다는 정용상 씨는 월 150 정도를 받고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이를 즐기기 위해 생산관리직으로 이직을 한 상황이였다. 이어 그는 "아직 배우는 단계"라고 쑥스럽게 말하며 소신있는 삶을 즐기고 있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버스를 개조해 여행을 다니는 가족으로 집의 소유를 포기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미소를 지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한편 이날 조우종의 '1코노미'와 한혜진의 '바이바이 센세이션'을 제치고 결국 타일러가 선정한 '욜로(Yolo)'가 트렌드 중의 트렌드로 선정돼 관심이 주목되었다.
지난 밤 7일 첫 방송된 tvN '트렌더스'에서는 타일러, 한혜진, 조우종, 김난도가 출연해 키워드를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는 'You Only Live Once(한번뿐인 인생)'를 의미하는 '욜로(Yolo)'를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어 '욜로(Yolo)' 라이프를 즐기는 일반인들을 소개했다.
첫 예시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직장인을 소개했다. 지난 5년 동안 스카이다이빙 횟수만 무려 700회를 했다는 정용상 씨는 월 150 정도를 받고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이를 즐기기 위해 생산관리직으로 이직을 한 상황이였다. 이어 그는 "아직 배우는 단계"라고 쑥스럽게 말하며 소신있는 삶을 즐기고 있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버스를 개조해 여행을 다니는 가족으로 집의 소유를 포기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미소를 지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한편 이날 조우종의 '1코노미'와 한혜진의 '바이바이 센세이션'을 제치고 결국 타일러가 선정한 '욜로(Yolo)'가 트렌드 중의 트렌드로 선정돼 관심이 주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