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관광산업 육성대책과 관련해 올해 여러 규제와 법제를 개편하는 기회가 있다며 관광산업도 과감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꿔서 지원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 관광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산업을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며, 관광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 달러 수준이라고 말한 뒤, 나갈 사람을 탓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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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은 오늘 관광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산업을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며, 관광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 달러 수준이라고 말한 뒤, 나갈 사람을 탓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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